쓰다 만 선크림, 뚜껑만 열려있고 반은 그대로 남아있는데 그냥 계속 쓰고 계신가요? 저도 그런 적이 있습니다. 무더위가 시작되고 아이와 함께 워터파크에 놀러 가려고 선크림을 챙겼는데, 집에 있는 건 지난해에 뚜껑을 열었던 선크림뿐이더라고요.1년 전에 개봉했지만 몇 번 사용하지 않아 내용물은 거의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고 양도 많이 남아 있어서 그냥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하지만 막상 피부에 바르고 나니 울긋불긋하게 올라와 한동안 난리가 났습니다. 선크림이 오래돼서 그런 것인지 제 피부 상태 때문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다시 사용하기에는 찝찝했습니다.문제는 버리는 방법이었습니다. 내용물이 많이 남은 선크림을 통째로 종량제봉투에 넣어야 할지, 튜브를 잘라 내용물을 버린..
생활 폐기물 올바르게 버리는 법
2026. 8. 11.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