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담배를 피우지는 않지만, 종종 빌라 화단이나 외진 공간에 라이터들이 버려진 걸 많이 목격합니다. 이 더운 날 혹시라도 화재 위험이 있진 않을까 싶어서 버려진 라이터들을 가지고 다니는 작은 비닐봉투에 하나둘 모아놓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모아놓고 보니 종류가 참 다양하더라고요. 라이터 용액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것도 있고, 다 써서 빈 통만 남은 것도 있고요. 문제는 이게 플라스틱이랑 금속이 섞여 있다 보니 그냥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넣기도 애매하고, 날이 더우니 혹시 터지는 건 아닐까 걱정까지 되더라고요.결국 궁금해서 직접 알아본 내용을 공유해봅니다.라이터, 왜 그냥 버리면 위험할까일회용 라이터 안에는 부탄가스가 들어있습니다. 용액이 남아있는 상태로 압축·파쇄되는 쓰레기 수거 과정을 거치면 가스가 새..
생활 폐기물 올바르게 버리는 법
2026. 8. 3.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