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 숏폼이나 문구점에서 난리난 슬라임과 왁뿌볼. 촉감과 소리를 즐기는 장난감이지만, 터지거나 굳고 나면 어디에 버려야 할지 애매해요. 저희 아들도 학교앞 무인문구점에서 사서 가지고 놀다가 가방에 넣어놓고 잊어버려서, 끈끈한 슬라임이 잔뜩 붙어 가방까지 버릴 뻔했거든요. 그때 이걸 대체 어디다 버려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겉이 플라스틱이나 고무처럼 보여 재활용함에 넣기 쉽고, 슬라임은 물에 풀어 세면대나 변기로 흘려보내도 될 것처럼 보여서요. 하지만 왁뿌볼은 왁스와 점토, 고무 등 여러 소재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고, 슬라임은 끈적한 성분이 배관에 남을 수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저도 헷갈려서 찾아본 왁뿌볼과 슬라임을 안전하게 버리는 방법과 내용물이 묻은 용기를 분리하는 기준을 적었어요.왁뿌볼,..
생활 폐기물 올바르게 버리는 법
2026. 7. 21. 07:55